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올해 해양수산분야에 110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22010013824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1. 22.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길포항 부잔교 및 서산호 모습
삼길포항 부잔교 및 서산호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2017년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및 살기 좋은 어촌 만들기’를 목표로 해양수산분야의 총 56개 사업에 110억원을 투입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주요 역점 지원 사업으로 갯벌생태복원(고파도 폐 염전), 창리항 다목적 부잔교 설치, 어촌 6차 산업화 시범사업 등을 18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또 수산자원 보호 육성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양식산업 육성을 위해 △굴 양식시설 현대화지원 △수산종묘 방류 △어장환경개선 △양식어장관리선지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가입지원 등 16개 사업에 21억원이 투입된다.

이어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조성 및 안전조업 등을 위한 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 △어선사고예방시스템구축 장비지원 △어선기관대체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지원 등 16개 사업에도 11억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다기능 복합어항 정비 및 도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32억을 들여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양식어장진입로 설치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어촌 6차 산업화 등 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환경팀을 신설하고 △해양환경 개선 및 연안관리를 위해 항포구 쓰레기 수거 △해양환경도우미 운영 △안전한 갯바위 낚시터 조성 사업 등 15개 사업에 28억원을 지원해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환경변화로 자연재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및 살기 좋은 어촌 조성에 지속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