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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부석면 천수만에 위치한 간월호 부근에서 십여마리의 황새가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시 버드랜드사업소 직원인 문은기씨(51)의 카메라에 잡혔다.
황새는 가늘고 긴 붉은색의 다리와 검은색의 부리가 특징이다.
8.15 광복 전에는 흔한 텃새로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져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6.25전쟁과 1960년을 전후해서 밀렵 등으로 한반도에서는 절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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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됐으며 국제 자연보호연맹의 적색 자료목록에 제26번으로 등록돼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