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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유기방 가옥에서 개최된 ‘전국 돌봄사업단장과 간담회’ 참석을 위해 이뤄졌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통하여 문화재 훼손을 미리 방지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해 사후 보수예산을 절감하는 사전 예방적 문화재 관리시스템이다.
실제로 지난해 서산지역 30여개 지정문화재의 경미한 보수와 제초, 환경개선 등이 이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문화재청의 돌봄사업의 추진 내용과 수범사례 등 현황 보고를 비롯해 전국 15개 돌봄사업단의 올해 추진계획, 건의사항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김세철 문화예술과장은 보원사지 주요 보물문화재의 국보 승격과 해미읍성의 해자복원 등 정비사업에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선화 청장은“ 앞으로도 전문 인력의 양성과 현장배치, 중요 문화재의 맞춤형 관리 등으로 문화재의 수명과 가치를 보전하고, 돌봄사업의 전문화와 고도화를 발판으로 문화재 관리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나 청장을 비롯해 문화재청 보존정책과장, 충남도청 문화유산과장, 서산시 문화예술과장, 운산면장, 문화재 돌봄사업단장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