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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실시되는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해양관광시장분야에서 상품개발과 서비스 공급을 주도할 해양관광특화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미만의 개인사업자 또는 중소기업이다.
10개 내외의 우수한 사업을 선정해 1개소 당 최대 2250만 원까지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해수부는 창업 자금을 지급하는 것 외에도 신생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2~3년간 전문가의 경영 상담, 판로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 관광 산업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 친화적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지방에 거주하는 만 34세 미만 청년 사업자와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는 1차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최준욱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해양관광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는 역동적인 산업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사업 구상을 가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기를 기대한다” 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업을 적극 지원하여 해양관광분야에서도 우버(Uber)와 같은 혁신적인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