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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특급호텔들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린 객실에서의 1박과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디너·고급 세단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재규어 XJ를 시승하고 플라워 부케와 풍선으로 꾸며진 객실에서 연인과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는 ‘밸렌타인 마리아쥬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1박, 호텔 플라워숍 라꼬메트의 전문 플로리스트가 만든 플라워 부케와 풍선 장식, 룸서비스로 제공되는 와인 1병, 연인에게 사랑의 메시지(10자 이내)를 전할 수 있는 케이크, 오후 2시 레이트 체크 아웃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스위트룸으로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재규어 XJ를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객실 침대 머리맡을 채운 꽃 장식과 테이블마다 셋팅된 꽃 장식으로 밸런타인데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로맨틱 블러썸 인 밸런타인 패키지’를 내놨다. 호텔 객실에 비치된 꽃은 패키지 이용 후에도 보관할 수 있도록 부케 형식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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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룸에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한 와인 1병과 2017년 호텔 시그니처 인형이 제공된다. 또 투숙 다음날에는 뷔페 레스토랑인 테라스에서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부티크 향수 및 조 말론의 배스 & 핸드 워시가 포함된 러브 기프트 박스가 함께 제공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도 ‘얼티밋 럭셔리’ 패키지를 통해 밸런타인데이 고객 유치에 나섰다. 이 패키지는 스위트 룸 1박(이그제큐티브 스위트·이그제큐티브 디럭스 스위트 중 택1)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내 수영장 이용을 비롯해 사우나 2인 무료 입장 혜택이 주어지고 프리미엄 샴페인과 함께 얼음 조각 위에 올려진 3가지 종류의 캐비아와 6가지 다양한 풍미의 카나페로 구성된 ‘인룸 VIP 트롤리(In room VIP Trolley)’가 객실 내 셋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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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사랑의 밸런타인데이 패키지(L‘Amore Valentine’s day Package)를 내놓았다. 클럽 주니어 스위트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대표 레스토랑 ‘Table34’에서 수석 셰프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과 여’ 라는 콘셉트로 특별히 준비한 최고급 저녁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과 간단한 식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이용 혜택과 호텔 담요·티 & 타이머 등 시그니처 아이템이 담긴 ’인터컨티넨탈 컬렉션 박스‘를 증정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왕복 리무진 서비스도 제공된다.
업계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호텔에서 보내려는 젊은 고객 수요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비록 단기간 프로모션이지만 각 호텔들은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로멘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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