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로또, 적정 1등 당첨금은 20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23010014985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1. 23. 15: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로또
복권에 대한 적정 1등 당첨금은 20억여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억 미만(30.9%)과 10억~20억(31.0%) 등이 대부분을 차지해 당첨금이 지나치게 높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

23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복권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적정 1등 당첨금은 평균 20억2000만원으로 전년(21억4000만원)과 비슷했다.

1회 구입금액(로또 기준)은 5000원 이하(56.5%)가 가장 많고, 5000~1만원(35.1%)·1만원 초과(8.4%) 순으로 나타났다.

복권구입 주기는 한 달에 한번(29.6%), 매주(20.6%), 2주에 한번(13.2%), 세달에 한번(10.4%), 1년에 한번(6.3%) 등이었다. 한달에 1~4회 구입자가 64.6%를 차지했다.

복권 주 구입장소는 복권방(59.9%)과 편의점(28.3%)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선택 이유는 집·직장에서 가까워서(66.1%), 많이 당첨된 판매점(14.1%), 빨리 살 수 있어서(8.7%)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에 복권 구입 경험자는 55.9%로 이를 전체 성인국민(4100만 명)에 적용할 경우 구매자는 2300만명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구소득별(월평균) 구매비율은 400만원 이상이 52.1%로 가장 많았다. 300만~399만원 24.1%, 200만~299만원 13.5%, 199만원 이하 10.2%로 소득이 높을수록 많이 구매했다.

연령·직업별로는 30~50대 남자, 자영업자, 사무직·관리직·전문직에서 많이 구입했다. 반면20대·60세이상 여자, 농어민·학생이 적게 샀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