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복권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적정 1등 당첨금은 평균 20억2000만원으로 전년(21억4000만원)과 비슷했다.
1회 구입금액(로또 기준)은 5000원 이하(56.5%)가 가장 많고, 5000~1만원(35.1%)·1만원 초과(8.4%) 순으로 나타났다.
복권구입 주기는 한 달에 한번(29.6%), 매주(20.6%), 2주에 한번(13.2%), 세달에 한번(10.4%), 1년에 한번(6.3%) 등이었다. 한달에 1~4회 구입자가 64.6%를 차지했다.
복권 주 구입장소는 복권방(59.9%)과 편의점(28.3%)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선택 이유는 집·직장에서 가까워서(66.1%), 많이 당첨된 판매점(14.1%), 빨리 살 수 있어서(8.7%)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에 복권 구입 경험자는 55.9%로 이를 전체 성인국민(4100만 명)에 적용할 경우 구매자는 2300만명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구소득별(월평균) 구매비율은 400만원 이상이 52.1%로 가장 많았다. 300만~399만원 24.1%, 200만~299만원 13.5%, 199만원 이하 10.2%로 소득이 높을수록 많이 구매했다.
연령·직업별로는 30~50대 남자, 자영업자, 사무직·관리직·전문직에서 많이 구입했다. 반면20대·60세이상 여자, 농어민·학생이 적게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