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OR쇼에서 블랙야크는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의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블랙야크는 지난 가을·겨울(F/W) 시즌 미국 최대 아웃도어 온라인 쇼핑몰인 ‘백컨트리닷컴’ 입점에 이은 OR쇼 참가로 바이어 및 리테일러와의 상담을 진행하며,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위해 지난 2014년 말에 인수한 ‘나우’와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OR쇼 참가를 계기로 블랙야크와 나우는 합동 직영 매장 전개 및 도매 유통망을 공유하고 두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옴니채널 등 미국 현지 유통 시장의 노하우를 가진 나우를 통해 유의미한 시장 성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나우 인수 이후 꾸준히 준비해 온 북미 시장의 진출이 이번 OR쇼 참가를 통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럽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던 경험과 더불어 나우와의 시너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도 다시 한 번 블랙야크의 새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는 OR쇼에서 △친환경 소재 사용 △공정 무역을 통한 인권보호 실천 △무분별한 소비를 막는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과 노력을 인정 받아 아웃도어 산업 단체인 OIA(Outdoor Industry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지속가능성 상(Sustainability Award)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