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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 농어촌공사 사장, 충남 가뭄대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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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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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정승 사장이 충남 예산군 산묵저수지 등을 방문해 가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묵저수지의 저수율은 24일 현재 51.6%다. 인근 무한천에서 물을 끌어와 하루 2000㎥의 용수를 보충하고 있다.

특히 충남 지역 전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65%로 평년의 74.9% 수준이며, 평년대비 저수율이 50% 미만인 저수지는 28개소에 달한다.

정승 사장은 “올해 안전한 영농을 위한 용수 확보와 함께 여유 하천수량의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장기적인 가뭄대책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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