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덕양구는 △덕양 균형발전 및 시민불편 개선 집중 △민·관 협치 기반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확대 △덕양문화의거리 중심 지역문화균형 도모 △복지와 나눔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신나는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5가지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덕양구는 첫 번째로 △덕양 균형발전 및 시민불편 개선 집중으로 구는 덕양균형발전추진단과 현안관리 TF팀을 구성해 교육·복지·문화·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3월경에는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덕양균형발전 전략수립세미나를 개최해 균형발전을 위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균형발전 방안을 마련 등 본격적인 추진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민·관 협치 기반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확대 관련 구는 2016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신도동과 행신3동 수상을 비롯해 각종 대내·외 행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에 따라 덕양구 관내 모든 동 또한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우수사례 공유와 벤치마킹,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소통을 토대로 민·관 협치 시스템 구축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셋째 △권역별 문화존 운영을 통한 지역문화균형 도모를 위해 4개 문화존을 구성해 찾아가는 거리공연을 개최하고 가로수길 테마전시회, 덕양갤러리 ‘꿈’ 전시회 등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덕양구 대표행사인 푸른고양 나눔장터도 주민자치 공연과 사회적기업, 프리마켓 등의 참여확대를 통해 더욱 알찬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는 복지와 나눔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들과 단체,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을 강화한다. 또한 다섯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일자리상담센터의 역할을 강화한다.
특히 금년 입주예정인 삼송신세계몰과 원흥이케아, 삼송테크노밸리 등과 기업인 간담회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채용을 요청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