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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 이동 편의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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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1.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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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특장차 10대 증차
오는 2월 고양시로부터 특장차량 10대를 인수받아 총 60대의 특
오는 2월 고양시로부터 특장차량 10대를 인수받아 총 60대의 특장차 운행을 시작하게 되는 고양도시관리공사/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2월 고양시로부터 특장차량 10대를 인수받아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0년 9월 특장차량 8대로 운행을 시작, 2014년에는 법정대수 43대를 초과한 상태로 이번에 10대 증차로 총 60대의 차량을 확보하게 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여건이 더욱 개선됨과 동시에 서비스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의 백석, 중산, 탄현, 주교차고지외 화정차고지를 추가로 신설, 고양시 전역에 특장차량의 균형 있는 배치로 고객 증가추이가 높은 덕양구 지역(삼송, 원흥지구 등)에 배차시간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고양도시관리공사 임태모 사장은 “교통약자의 사회참여 증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장차량 이용신청은 고양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고객 등록 후, 콜센터(1577-5909)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신청이 가능 하다.

이용 요금은 고양시 관내 1500원(정액제)이고 관외지역은 1Km당 100원의 할증 요금이 부과 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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