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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봄철 산불예방 ‘총력’ 취약지역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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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1. 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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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5월 15일까지 ‘2017년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 총력전에 나섰다.

26일 시에 따르면 산불예방은 담당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을 배치, 운영하고 주민홍보활동과 산불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진화차와 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전진배치 해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불법산림 형질변경행위의 공중감시 및 산림병해충 예찰 등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정월대보름인 2월 11일과 청명·한식·식목일 기간인 4월 1~22일까지는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단속을 강화하고, 해당 공무원으로 하여금 담당지역에서 비상근무토록 했다.

최진만 공원산림과장은 “산불 대부분이 봄철에 집중되고 있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산불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 가해자는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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