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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공정위에 따르면 신 사무처장은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공정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카르텔조사국장, 대변인,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3년 독일 마인츠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11년에는 공정거래법을 해설한 “독점규제법”을 출간했다. 2015년부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직을 맡아 국제적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공정위는 “신 사무처장은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라며 “20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이 바로선 시장경제를 확립하는데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