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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호텔서 해산물 요리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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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1.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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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힐튼서울] 뷔페 레스토랑 - 산해진미 프로모션 시즌 1
/제공 = 그랜드힐튼서울
특급호텔 레스토랑들이 제철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은 호텔 셰프가 추천하는 제철 식재료로 겨울철 별미를 선보이는 ‘산해진미(山海珍味) 프로모션 - 시즌 1’을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는 강원도 고성의 청정 바다에서 잡은 대왕 문어로 만든 문어회, 문어 초밥, 문어죽 등과 함께 제철을 맞은 제주 모슬포항의 방어로 만든 방어회·방어 초밥·방어 조림 등을 선보인다.

다음달에는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홍성 새조개로 만든 새조개 샤브샤브·새조개 미나리 초무침·새조개 삼합 구이 등을 선보인다. 새조개는 산란을 앞둔 2월부터 3월 사이에 가장 맛이 좋은 식재료로 꼽힌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오이스터&샤블리
/제공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최고 층인 41층 로비 라운지 바에서는 겨울철 대표 제철 해산물 재료인 신선한 굴과 어울리는 샤블리 와인을 곁들일 수 있는 ‘오이스터&샤블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다의 우유이자 칼슘의 왕이라 불리는 오이스터를 ‘블러디 메리 소스’‘폰즈 오이 소스’ ‘칵테일 소스’의 3가지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이스터와 궁합이 좋은 음식인 토마토와 레몬을 베이스로 오이스터의 맛을 높이는 ‘블러디 메리 소스’, 레몬과 라임을 곁들일 수 있으며 짭잘한 맛과 새콤한 맛의 ‘폰즈 오이 소스’, 토마토와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칵테일 소스’는 오이스터의 더욱 풍미 가득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일식당 만요 참복 특선
/제공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일식당 만요에서는 자연산 참복을 활용한 ‘참복 특선’을 선보인다. 정재천 셰프의 참복 특선 코스 메뉴와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한 8개의 각기 다른 참복 요리 단품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참복 특선 코스 메뉴’는 복어 회·복어구이·복어튀김·복어껍질무침·복어냄비 등 8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참복 요리 단품 메뉴는 복어 회·복어 타다끼·복어냄비·복어튀김·복어구이·복어껍질무침·복어껍질 묵·복어 죽까지 총 8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만요의 ‘참복 특선’은 다음달 28일까지 주중 점심 및 저녁에 이용 가능하다.

[메이필드 호텔]캐슬테라스_더블루씨
/제공 =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캐슬 테라스는 겨울 제철을 맞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로 구성된 스페셜 큐레이션 퀴진 ‘더 블루 씨(The Blue Sea)’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푸른 바다가 품은 신선한 해산물로 만드는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바다 요리를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즐겨 먹는 연어 요리 ‘그라브락스’, 등 푸른 생선을 절여 감자·빵·사워크림을 곁들여 먹는 스웨덴 전통 음식 ‘하링’, 토치나 숯으로 생선의 겉면을 살짝 가열하여 먹는 일본 요리 아부리 스시 등 각 나라의 대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고급 해산물 중 하나인 로브스터 살을 달걀노른자와 브랜디를 섞어 로브스터 껍질에 채운 뒤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낸 프랑스식 요리인 로브스터 테르미도르도 선보인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에서는 ‘해산물 냄비요리 특선(Seafood Hot Pot)’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코스요리로 선보이는 ‘해산물 냄비요리특선’에 선보이는 메뉴로는 전채요리·모둠 사시미·해산물 모둠냄비(복어·바닷가재·전복·조개관자·새우 등)·식사·신선한 과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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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The Sqaure)와 프렌치 다이닝 카페 더 비스트로(The Bistro)도 다음달 28일까지 겨울 제철 식료인 신선한 굴 이용한 ‘오이스터 프로모션(Oyster Promotion)’을 진행한다.

더 스퀘어에서는 제철을 맞은 굴을 이용해 인삼채를 곁들인 굴샐러드·잣소스의 굴냉채·훈제굴 샐러드·굴 크램블레·굴짬뽕·일본식 굴무침·굴 그라탕 등 영양 가득한 다채로운 굴요리가 기존 70여가지 요리에 추가됐다.

더 비스트로에서는 신선한 굴 이용해 트랜디한 프렌치 요리로 선보인다. 샬롯과 와인 비네거 소스를 곁들인 통영산 생굴·샤도네이 샤바욘소스의 굴 그라탕·흑마늘과 양송이 버섯을 곁들인 굴 볼로방·토마토와 바질 크림소스의 굴 요리 등 신선한 통영산 굴을 이용한 다양한 단품요리를 마련했다.

] 제주 한식퀴진 돌미롱의 제주돌문어
/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에서는 겨울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맥주와 다양한 와인까지 무제한으로 즐기는 ‘시푸드 원더 아워(Seafood Wonder Hour)’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로는 새우, 굴, 대게 살 등의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함께 부드럽게 구운 양고기, 화이트 와인소스를 곁들인 부드러운 흰살 생선·쇠고기 찹스테이크·닭다리 구이와 여러가지 튀김류의 메뉴부터 신선한 샐러드·훈제연어·신선한 계절과일·케이크·모듬치즈 등 다양한 디저트까지 30여종의 메뉴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에서는 신선한 제주 제철 재료를 이용한 겨울 특선 메뉴인 ‘제주 바릇 3대 진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 바릇 3대 진미’는 제주의 청정 바다에서 잡아 올린돌문어·성게·옥돔 등을 이용한 제주 특선 메뉴로 겨울철 입맛을 살려준다. 제주 물꾸럭(돌문어)을 매콤한 특제 소스로 맛을 내고, 문어 삶은 물로가마솥밥을 지어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문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주 물꾸럭(돌문어) 비빔밥과 성게 미역국’을 즐길 수 있다.

또 일식 스타일로 선보이는 일반적인 도미머리 조림과 달리 매콤한 한식스타일의 조림양념으로 맛을 낸 도미머리 조림과 갓 지은 영양 가마솥밥과 능이버섯들깨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콤 도미머리 조림과 능이버섯 들깨탕’, 가시를 제거한 제주산솔라니(옥돔)를 초벌구이 한 후 전복을 넣은 솥밥에 함께 다시 조리한 가마솥밥과제주 토속젓갈인 성게알젓·옥돔식해·소라게우젓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제주 토속젓갈을 곁들인 솔라니가마솥밥’ 등이 준비돼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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