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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국제통화기금(IMF)의 ‘2016년 저소득 개도국의 거시경제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연료수출국의 GDP 성장률은 2014년 5.7%에서 지난해 -1.6%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비연료 원자재 수출국(수출소득의 50% 이상이 원자재 수출인 국가 중 연료수출국 제외)의 GDP 성장률 감소폭은 1.5%포인트였다. ‘수출 다변화국’(수출소득의 50% 미만이 연료수출에 의존)의 경우, 0.4%포인트였다.
아울러 재정적자 증가 폭은 GDP 성장률 감소 폭이 클수록 함께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료수출국의 재정적자 현황은 2014년 -1.9%에서 -5.5%로 3.6%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비연료 원자재 수출국은 -2.3%에서 -3.5%, 수출 다변화국은 -3.8%에서 -4.6%로 나타났다.
IMF는 “저소득국의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해 수출 다변화, 금융위험 관리 강화, 재정위험 관리 강화, 인프라 격차 해소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