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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美 DOTP 반덤핑에 ‘민·관 공조’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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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1. 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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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상무부의 DOTP(친환경 PVC 가소제) 예비판정 관련, 31일 이인호 통상차관보 주재로 세종정부청사에서 애경유화·LG화학·관련 협회와 함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제소자 신청마진(23.70~47.86%)에 비해 낮은 예비덤핑 마진율(애경유화 3.96%, LG화학 5.75%)이 적용 됐으나, DOTP가 전체 매출 및 대미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고, 전환 수출을 통해 수출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최종판정에서 덤핑 무혐의 입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보는 “6월 경 예정된 DOTP의 반덤핑 최종판정에 대비해, 산업부와 현지 공관·업계가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관공조로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향후 미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공동대응 체제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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