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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암참 회장 “한미FTA ‘긍정적 효과’ 적극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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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2. 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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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나선다. 암참은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 경제단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1일 서울 여의도 암참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이야말로 국내 주요 이해 관계자들이 한미 FTA의 긍정적 효과를 홍보할 절호의 시점”이라며 “이것이 양국의 윈-윈 파트너십”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내에 진출한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 기업들이 한국이 투자하기 좋은 나라라는 확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미 FTA는 한미 경제발전에 기여해고 앞으로도 양국 상호 간의 경제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암참은 조만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 미 행정부와 의회에 이 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프리 존스 전 암참 회장도 “트럼프 행정부에 한미 FTA가 미국에 전달하는 혜택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존스 전 회장은 “트럼프 행정부에 한국이 한미 FTA를 완벽하게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와, 특히 새로 취임할 정부와 매우 신중히 협업할 예정”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에도 같은 입장을 취하고 한국 기업이 한미 FTA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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