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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자본규모 프리미엄 유지...올해 순이익 3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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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2. 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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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일 미래에셋대우에 대해 업계 우위의 자본규모에 대한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1000원으로 유지하면서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이남석 연구원은 “4분기 합병법인 연결순이익이 -1111억원으로 전년대비 76.7%떨어졌으나 이는 합병비용과 채권평가 손실 등이 반영된 결과”라면서 “WM수익의 안정성, PI부문에서의 높은 이익 창출력 등을 감안하면 연 3000~4000억원대의 이익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2016년에도 꾸준히 증가한 자산관리수수료는 향후 WM모델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최근까지 국내 WM점포 신설 및 마케팅 강화 등으로 연금 위주의 점유율 확대 추세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2017년 연결 순이익 전망치는 3180억원”이라며 “이는 WM수익 및 운용수익 증가, 판관비율개선 등을 반영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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