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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바하 이스트(BAJA EAST)’와의 협업으로 탄생시킨 ‘FILA×BAJA EAST 퍼 슬라이드’를 한정수량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휠라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하 이스트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양한 프린트를 이용, 안정적인 실루엣으로 풀어낸 남성·여성 패션을 전개하는 듀오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FILA×BAJA EAST 퍼 슬라이드는 2016 가을·겨울(F/W) 뉴욕패션위크 바하 이스트 RTW(레디투웨어, 기성복) 쇼를 통해 첫 공개된 이래 오프닝 세레모니·센스닷컴 등 미국 내 주요 셀렉트샵과 온라인몰 등에서 먼저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이템이다.
FILA×BAJA EAST 퍼 슬라이드는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와 바하 이스트의 루즈 럭셔리(Loose Luxury) 콘셉트의 결합으로 형성된 독특한 무드와 매력으로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FILA×BAJA EAST퍼 슬라이드는 슬리퍼의 기본 형태에 발등 부분을 인조 퍼(fur)로 감싸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나며, 인젝션 파일론(IP) 소재 아웃솔로 쿠셔닝과 탄력성을 강화해 편안한 착화감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발등 위 휠라를 상징하는 F박스 자수 로고 디테일은 휠라의 헤리티지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화이트·블랙·핑크 총 3색상으로, 사이즈는 230~250㎜까지 10단위로 출시됐다.
휠라 관계자는 “애슬레저·라운지웨어의 인기로 편안함을 추구하는 패션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자리 잡은 슬라이드 트렌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바하 이스트와의 협업 제품 출시 외에도 휠라는 향후 새로운 룩을 추구하는 패션 피플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이색 시도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ILA×BAJA EAST 퍼 슬라이드는 휠라 공식 온라인몰·이태원 메가스토어를 비롯한 휠라 매장 8곳(서울 이태원 메가스토어·부산 광복동 메가스토어·광주 충장로 메가스토어·대전 메가스토어·롯데월드몰점·신세계 강남점·신세계 센텀시티점·신세계 인천점)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