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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인구 104만명으로 대한민국 10번째 100만 도시이자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인구 수가 많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경기도 최다 인구 도시는 수원시로 123만1224명이며 고양시는 104만647명, 용인시 100만8012명, 성남시 97만4580명이다.
최성 시장은 시 승격 25주년 기념식에서 “고양시는 일산신도시 이상의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 올 연 매출 70조원의 판교테크노밸리를 능가할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구축’을 시작해 일자리와 지역경제 등에 또다른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청년스마트타운·신한류 문화관광벨트·친환경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이미 시작했거나 앞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다”라며 “이 사업을 4차 산업혁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가오는 통일시대에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창조와 도전정신이 살아 숨쉬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간부회의를 통해 △고양형 창조적 교육환경과 살기 좋은 주거환경 △GTX △대곡~소사간 복선전철 △신분당선 연장 △서울 외곽순환도로 불공정 통행료 개선 등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채(지방채)제로’ 도시와 관련해서도 최 시장은 “작년 전국 50만 이상 대도시 최초 ‘부채 제로’를 달성해 지자체 재무 건전성 제고 모범사례가 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1위를 달성한 저력과 바탕이 인구 증가에 큰 동력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5년 연속 3000만달러 이상 수출계약을 달성한 고양국제꽃박람회 및 유럽형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신한류 문화관광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 모든 역사를 만든 주인공은 104만 고양시민과 고양시 공직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최성 시장은 이외에도 △대한민국 안전문화 대상 수상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연속 6년 수상 등 전국 최고의 시민안전도시와 시민참여자치 도시로서의 고양시 위상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