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신서면 보메기 마을은 철도와 도로공사로 배수가 불량하여 우기 시 침수피해를 입어왔으며 연천에서 신탄리 구간 신설된 도로의 물이 마을 부근으로 유입되도록 설계·시공되자 주민들은 더욱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관계기관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군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경원선 철도변에 배수로를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나 합의가 쉽지 않았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조정회의를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철도공단이 보메기1 건널목부터 차탄대교 하부 국도 3호선 도로구역까지 폭2m, 높이 1.5m 이상의 배수로를 설치하고 국도3호선의 배수로를 연결하여 배수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주민들의 피해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면서 “항상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