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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중소기업 효율성 제고 및 역량 강화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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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2. 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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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연구회 출범...경쟁력 강화 위한 연구 활동
경기 고양시의회는 의원 연구단체인 ‘중소기업진흥연구회’를 출범, 금년 말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의회 중소기업진흥연구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상담과 해결·사후관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정책적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고양시 관내 중소기업의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청취하고 월례회의 및 간담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한다.

김완규 시의원(연구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 및 예산지원, 제도적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 지원 단체와 시의회의 정보교류가 가장 중요하다”며 “월례회의 및 간담회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해 어려운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열린 출범식 및 제1차 정례회에는 연구회원인 시의원 8명 전원과 고양시 첨단산업과장, 고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 동국대 창업지원센터 파트장, 항공대 산학협력단 부단장 등이 참석했다.

고양시의회 중소기업진흥연구회는 강주내, 고부미, 김완규, 김필례, 김홍두, 우영택, 이길용, 이영휘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회장은 이길용 의원이 맡아 연구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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