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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자원순환 행정 23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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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2. 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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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올해 2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원순환행정 분야 산업을 선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최우선으로 75억원을 들여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 하기 위해 청결지킴이와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환경미화원의 처우를 개선해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는 환경종합타운과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운영과 쓰레기 소각처리 등에도 93억원을 투입해, 2년 연속으로 추진 중인 ‘깨끗한 충남, 아름다운 서산 만들기’ 사업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내 최초로 운영할 △식물류폐기물류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차량 △비정상쓰레기 배출장소 환경개선사업 △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 △대형폐기물 배출 앱 구축 등 4개 사업에 4억9000만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총 6억6000만원을 들여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시범사업 △서산시 가구 재활용센터 설치운영 △빈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시범사업 △재활용선별시설 옥외저장소 증축 및 창고 신축 사업 등의 신규시책도 추진한다.

지진상 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에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수립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시는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캠페인 전국 1위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선별 경진대회 최우수상(전국2위) △대한민국 환경대상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자원순환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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