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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59개국에서 약 5500여 작품이 출품된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다음달 10일 독일 뮌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상한 자올 닥터스오더는 실린더 라인에 변형을 준 실루엣으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부각시키고, 상단 부분의 실버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오목한 허리 부분은 곡선미를 살리는 동시에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실리콘 재질의 크로스탭노즐을 적용한 ‘시너지 부스터’는 두피에 직접 용액을 도포하기 어려웠던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했고, 단조로움을 탈피하는 시각적 효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올 관계자는 “탈모&두피케어 제품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소비자에게 갖고 싶은 제품으로 다가가는 동시에 ‘자올 닥터스오더’만의 개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제품력 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우수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시된 자올 닥터스오더 라인은 두피 직접 분사로 영양 손실 없이 두피 마사지까지 가능한 ‘시너지 부스터’, 인체지방세포배양액 추출물을 담은 ‘셀 부스터’,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의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등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