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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2월호에 따르면 법인세는 2015년 법인 실적 개선과 비과세·감면 정비 효과 등으로 7조1000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는 2015년 4분기와 지난해 1~3분기 소비실적 개선 등으로 7조7000억원 증가했다. 소득세는 부동산시장 호조, 자영업자 종합소득세 신고실적 개선 및 명목임금 상승 등으로 7조8000억원 늘었다.
주요 관리대상사업 279조2000억원 중 12월 말 집행액은 270조3000억원으로 연간 계획 대비 96.8% 집행률을 보였다.
지난해 국세수입은 세수 개선세 지속으로 계획 대비 9조8000억원 증가했고, 이에 따라 재정수지·국가채무도 계획 대비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재정수지·국가채무(중앙정부) 실적치는 기금 결산(2월 말)을 거쳐 4월 국가결산 발표 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