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사회를 오는 17일 오전 11시30분 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비공개로 진행한다. 전경련은 관련 이사회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참석대상 기업들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총회 날짜는 아직 미정이지만, 정관상 2월내 열어야 하고 통상 이사회 개최 일주일 후 개최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셋째주가 유력하게 점쳐진다.
이사회 참석 회원사는 회장단·상임이사·이사를 비롯한 회원사 150여곳이다. 이사회와 이후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사 회비 납부와 차기 회장 선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삼성을 비롯한 4대그룹이 모두 협회 탈퇴 수순을 밟고 있어 회원비는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전경련 쇄신안은 더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협회 전체를 바꾸는 작업으로, 더 많은 조율과 논의가 필요할 것이란 게 재계의 시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