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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北 미사일 발사 관련 ‘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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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2. 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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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 구성.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2일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본부장으로 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부는 수출, 해외 바이어 동향, 외국인투자, 에너지·원자재 등 주요 분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6개 대응반을 운영키로 했다. 6개 대응반별로 코트라, 상무관, 관련 협회·기관 등과 협조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수출·외국인 투자·에너지 수급 등에 대한 실시간 점검과 함께 원전 등 에너지 및 주요 산업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그간 산업부는 북한 핵실험·미사일 발사 등 주요 상황 발생시 즉시 ‘실물경제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분야별 모니터링 및 관계부처 공조 등 체계적 대응을 실시해 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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