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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쿠바 투자진출 환경 국내 기업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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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02. 1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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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쿠바의 투자진출 환경을 국내 기업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한국과 쿠바 간 협력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코트라에서 쿠바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중간 보고회와 투자진출포럼을 열었다.

한국-쿠바 KSP는 두 나라 간 최초이자 유일한 협력사업으로, 쿠바 측의 요청으로 2015년 시작됐다. 기재부는 올해 KSP의 주제로 ‘쿠바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안 수립’을 선정했다.

박충근 기재부 대외경제협력관은 “쿠바는 북미·남미·카리브 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의료·관광 등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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