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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구제역·AI 관련 긴급회의...거점소독시설 3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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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2. 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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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구제역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구제역·AI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파주시 구제역·AI 재난안전대책본부는 7개 반 21명의 편제반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등 거점소독시설 3개소를 설치해 축산차량소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철새도래지 등에 소독차량 5대를 동원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농가별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했다.

이날 긴급회의에서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은 “방역 최일선 현장인 읍·면·동에서 기본적인 방역수칙 이행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구제역 백신접종 후 모니터링을 강화해 구제역 및 AI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공무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4시간 운영했다. 지난 2월 9일부터는 구제역·AI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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