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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올해 실적은 필름 부문 수익성이 좌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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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2. 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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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4일 SKC에 대해 올해 실적은 필름 부문의 수익성이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충재 연구원은 “올해는 매출 2조5400억원, 영업이익 1972억원, 당기순이익 124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최근 PET필름의 원재료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어 필름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필름 부문의 매출은 6887억원, 영업이익은 406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매출이 8034억원을 예상한다”며 “SKC는 국내 유일의 PO 생산 업체 S-OIL의 PO 설비 신규 가동 시기는 2018년 하반기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PO 수급 역시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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