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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에 따르면 ‘풍원미’는 항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항산화물질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껍질의 자색 색소에는 항산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등의 기능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풍원미’는 지난해 여름 전국도매시장에서 첫 선을 보였고, 서울가락도매시장에서 고구마 최초로 품종이름으로 경매가 이뤄졌다.
‘호감미’는 100g당 베타카로틴을 9.8mg 포함하고 있고, 찐 고구마의 당도는 32.2Brix°로 고당도 품종이다.
‘단자미’는 100g당 안토시아닌 함량이 27.2mg으로 높은 편이며, 찐 고구마의 당도는 31.3Brix°로 고당도 품종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다양한 품종의 기능성 고구마를 통해 맛과 영양,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