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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AI·구제역 가축질병 확산 대응 축산물 가격·수급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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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2. 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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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14일 농협경제지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비상 방역대책 상황실’과 병행해 ‘축산물 수급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축산물 수급대책 상황반은 △AI 발생 이후 변동폭이 커진 계란의 수급 및 가격동향 모니터링 △구제역 발생에 따른 한우·돼지 수급 및 가격동향 모니터링 △변동성 확대 시 비상물량 확보, 소비 부진 시 소비촉진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통해 축산물 안정적 수급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구제역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축산물 가격 및 수급상황을 예의 주시해 가격 급등시 공판장별 공급물량 비상 확보, 급락시에는 계통매장 할인행사 등 다양한 선제적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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