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주식 1주당 연간 약 2.5회, 코스닥시장은 연간 약 5.4회 매매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상장주식회전율은 거래량을 1년중 평균상장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투자자가 주식을 몇 번 사고 팔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유가증권시장은 거래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39.84%포인트 하락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거래량 증가 영향으로 17.56%포인트 상승했다.
상장주식회전율 500% 이상은 유가증권시장은 89종목으로 전년대비 6종목 감소했으나 코스닥시장은 400종목으로 40종목 증가했다.
반면 회전율 50% 미만은 유가증권시장 185종목, 코스닥시장 73종목으로 전년대비 각각 57종목, 36종목 증가했다.
또 대체로 회전율이 높은 종목들이 주가등락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회전율 1000%이상 종목들의 주가등락률은 유가증권시장 48.12%, 코스닥시장 50.54%이며 50% 미만 종목들의 주가등락률은 각각 -3.34%, -6.19%다.
유가증권시장 회전율 상위업종은 의약품(461.03%), 유통업(457.91%) 순이며, 코스닥시장 회전율 상위업종은 섬유·의류(1191.12%), 컴퓨터서비스(994.20%) 순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세우글로벌(4141.13%), 명문제약(3570.38%) 등이며, 코스닥시장 회전율 상위종목은 빅텍(5511.90%), 파인디앤씨(4518.70%) 등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