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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정채연은 서류 전형에서 133번 떨어졌고, 겨우 잡아놓은 29번의 면접에서도 고배를 마신다.
◇흙턴
일은 못 배우고 허드렛일만 하는 인턴을 말한다. 이와 반대로 인맥 등 속칭 ‘백’이 없으면 갈 수 없는 양질의 인턴은 ‘금턴’이라 부른다.
◇호모 인턴스
스펙을 많이 쌓고도 정규직 채용이 안돼 인턴만 반복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인턴만 하다 부장급 경험을 갖게 됐다는 ‘부장 인턴’도 장기 인턴의 씁쓸한 세태를 나타낸다.
◇경단녀
경력 단절 여성의 줄임말로 결혼·출산·육아 등으로 퇴사해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이른다. 여성의 재취업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숙박·음식점업 등 ‘질 낮은 일자리’에 종사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자유학기제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 중간·기말고사를 보지 않는 대신 토론·실습 수업이나 직장 체험활동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일학습병행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기업이 취업을 원하는 청년 등을 학습근로자로 채용하여 기업 현장(또는 학교 등의 교육기관)에서 장기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국가(또는 해당 산업계)가 평가하여 자격을 인정하는 제도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
아이작 아시모프라는 러시아 태생의 미국 작가가 1942에 발간한 단편 <런어라운드>라는 소설에 썼던 내용이다. 제1 원칙은 ‘로봇은 인간에게 위해를 끼쳐서는 안되며, 위험에 처한 인간을 방관해서는 안된다’. 제2 원칙 은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반드시 복종해야 하지만, 제1원칙에 위배되는 경우에는 예외다’. 제 3원칙은 ‘로봇은 자기자신을 보호해야만 한다. 그러나 1원칙과 2원칙에 위배되는 경우는 예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