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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에서 새롭게 개발한 딸기 품종은 기존에 많이 재배하는 ‘설향’ 품종보다 이른 겨울철에 수확이 가능하며, 당도와 산도가 적절히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딸기 품종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지어 간단한 설명과 함께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단 고유명사는 제출 할 수 없으며, 품종 이름 길이는 한글 기준 2자∼4자로 해야 한다.
기존에 등록된 딸기 품종 이름과 중복되지 않도록 국립종자원 누리집 ‘통합검색-품종 이름’에서 중복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조명래 농진청 원예작물부장은 “이번 공모전이 새롭게 개발한 딸기 품종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