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테크윈, 수익성 하락 3분기까지 될 듯...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0010012444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2. 20. 07: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신증권은 20일 한화테크윈에 대해 한화시스템의 자회사 편입에도 불구하고 방산 등 수익성 하락으로 올 3분기까지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Marketperform(하향)로, 목표주가는 5만8000원에서 5만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이지윤 연구원은 “한화테크윈의 기존 사업부 매출은 전년대비 10.4%감소한 반면, 한화시스템과 한화디펜스의 반영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크게 증가했다”면서 “영업이익은 임단협 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로 흑자전환 했으나 한화시스템 편입에도 불구하고 엔진, 방산, 산업용장비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전기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엔진의 경우 지난해 4분기부터 P&W와 공동개발로 진행되는 GTF 엔진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이 0.4%로 하락하고, 방산은 수출 진행을 위한 시험평가 비용 등 80억원의 충당금이 발생하며 일시적으로 부진했다. 산업용장비의 경우 BEP 매출(분기 500억원)에 못 미치는 매출을 시현해 고정비 부담 증가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 연구원은 “올 3분기까지 기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익이 예상되나 올 4분기부터 자주포 수출이 매출로 인식되면서 엔진, 산업용 장비 사업부의 수익성 감소를 일부 상쇄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엔진은 지난해 4분기 수리온 생산 종료로 인한 군용 엔진 매출 감소로 수익성이 특히 부진하다”며 “향후 3년간 RSP 관련 투자 비용 발생으로 기존 5% 대보다 낮은 2~3%의 영업이익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