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면에 따르면 환적장 운영은 계란 도매업자의 차량이 농장까지 방문하지 않고 환적장에서 계란을 상차해 도매처까지 운반하는 방식으로 차량이 농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 철저한 조류독감의 방역에 이바지함은 물론 이동제한에 걸린 창수면 양계농가의 원활한 계란 유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창수면 농가에서는 일주일에 약 170만개의 계란이 환적장으로 반출, 약 30대의 차량이 계란 출하에 이용되고 있다.
또한 계란 반출 차량의 농가 출입시 소독은 물론 계란 출하차량의 환적장 출입시 소독도 철저히 하고 있으며, 특히 계란 출하에 이용되는 차량의 거점초소에서의 소독필증도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시 창수면은 양계농가에서의 계란 반출차량의 소독 및 계란 반출 확인, 환적장의 계란 출하차량의 소독 필증 확인 및 소독 등 창수면 직원을 투입해 철저히 운영하고 있으며 양계농가는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계란을 환적장으로 반출하고 있다.
한편 포천시 창수면에서는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환적장이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약 500만개의 계란이 출하됐다. 시는 또 농림축산부의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당분간 환적장 운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