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부회장 구속 안타까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0010013031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2. 20.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1_(20170220)유일호 경제부총리 초청 조찬간담회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오른쪽)과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간담회에 앞서 환담을 하고 있다. /제공 = 대한상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박 회장은 2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유일호 경제부총리 초청 CEO 조찬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에 대해 “동료기업인으로서 안타깝다”며 “빨리 수사가 마무리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앞서 이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된 지난 17일 “글로벌 경쟁의 최일선에 있는 국내 대표기업이 경영공백 상황을 맞게 된데 대해 우려와 안타까움을 표한다”면서 “수사가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되고 매듭되어지기를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박 회장은 또 “20대 국회가 발의한 587개 법안 중 407개가 기업 규제 법안”이라며 “규제 법안이 쓰나미에 휩쓸리듯이 한꺼번에 통과되면 성실한 기업인이 이런 규제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이어 “이성적으로 (법안) 하나하나 잘 따져보면서 다시 생각해야 한다”라며 “(규제) 법안이 시행되면 과연 누가 파급효과를 책임질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