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 항로는 러시아 북쪽 북극해 연안을 따라 서쪽의 무르만스크(Murmansk)에서 동쪽의 베링해협까지 연결하는 해상수송로다.
정부, 지자체, 항만공사 및 해운물류 기업, 조선소,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는 북극해 항로 정보 공유 및 업계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해 2014년 출범한 후 매년 2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한-노르웨이 북극해 항로 공동 연구 결과, 올해 극지 운항인력 양성계획, 올해 국내 물류기업의 북극해 항로 운송 참여 계획 등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북극해 항로 운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협의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내 물류기업이 지속적으로 북극해 항로 운송에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