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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해빙기 대비 시 전역 안전관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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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2. 2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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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시설 23개소 일제조사 완료, 4개소 집중관리대상 시설로 지정
경기 의정부시는 해빙기를 맞아 기온상승으로 지반융해 등 위험징후가 농후해짐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취약시설 23개소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중점관리가 필요한 녹양동 힐스테이트APT 공사장, 금오동 산장연립 옹벽, 장암동 하수처리장 앞 옹벽, 가능동 산79번지 서부로 비탈면 총 4개소를 집중관리대상 시설로 지정했다.

또 안전관리 기간을 통해 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자 의정부시 안전관리자문단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관장 현장 안전지도를 통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해빙기 안전대책 및 현안사항 등을 청취해 애로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생활주변 시설물의 붕괴, 균열, 매몰 등 위험요인 발견 시 시청 안전총괄과 재난안전상황실(031-828-4800) 또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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