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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프트 서울 명동, 차별화된 서비스로 아시아 관광객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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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2. 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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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프트 서울 명동] 기자 간담회 개최
22일 알로프트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배순억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상무(왼쪽 첫번째)와 제인슨 김 알로프트 서울 명동 총지배인(오른쪽 첫번째)이 호텔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알로프트 서울 명동
“우리의 타깃 고객은 내국인을 포함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개별 관광객이다.”

2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알로프트 서울 명동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이슨 김 총지배인은 “현명한 소비를 원하는 ‘스마트 컨슈머(Smart Consumer)’인 개별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자인·뮤직·테크놀로지가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 스타일,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좋은 위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로 생동감 넘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과 일본·괌 지역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배순억 상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알로프트 브랜드의 열정 포인트(디자인·뮤직·테크놀로지)와 연계한 데스티네이션 캠페인을 통해 쇼핑·관광·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명동의 매력을 메리어트 리워즈 멤버들뿐만 아니라 기존 SPG(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 회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의 합병 이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호텔로 지난 1일 오픈했다.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에 총 223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 바&라운지·연회장·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룸에 해당하는 알로프트 룸(21.6㎡)과 18층부터 20층에 위치해 명동의 야경을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는 새비 룸(21.6㎡), 알로프트 룸보다 1.5배 넓은 어반 룸(33.25㎡), 주니어 스위트 타입의 브리지 스위트(41.9 ㎡)와 최고층인 20층에 위치한 알로프트 스위트(140.89㎡)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부대 시설로는 바 & 라운지의 더블유 엑스 와이 지(W XYZ®),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2개의 ‘택틱(Tactic)’룸이 마련돼 있다. 지하 1층에는 조식과 중식을 이용할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누크(NOOK)와 발리오스(Balios) 연회장, 24시간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 ‘리차지(Re:charge)’와 고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코인 세탁실과 벤딩 머신이 마련됐다.

또한 프리미엄 플레이하우스 프로그램인 ‘캠프 알로프트(Camp Aloft)’ 를 도입해 아이들을 위한 폼 매트리스·침구 세트·인디언 텐트·러그·놀이카드를 갖춘 독립적인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알로프트 룸을 이용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3월 31일까지 선보이며, 알로프트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운지 바인 ‘더블유 엑스 와이 지’에서는 뮤지션들의 공연이 함께 하는 ‘라이브 앳 알로프트(Live at Aloft)’를 매주 금요일 저녁 9시부터 4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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