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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액세서리, 여행족 겨냥 ‘트래블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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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2. 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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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빈폴액세서리 트래블 라인 출시
트래블 라인/제공 = 빈폴액세서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실용성과 가성비를 고려해 여행을 콘셉트로 한 ‘트래블 라인(Travel Line)’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래블 라인은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캐리어 뿐 아니라 백팩·토트·메신저백·크로스백·여권가방 등으로 구성됐다.

트래블 라인은 빈폴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모든 상품에 일관된 디자인이 반영됐다. 특히 빈폴액세서리는 여행용으로는 물론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재를 개발·적용했다.

트래블 라인에는 나일론 원단에 카본 필름을 코팅해 높은 내구성과 경량성·발수성을 동시에 갖춘 카본 나일론 소재를 활용했다. 또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주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자랑하는 트래블 폴리 소재도 다양한 아이템에 사용됐다.

‘롤탑형 백팩’은 세련된 스퀘어 형태의 롤탑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원터치로 백팩이 열리고 캐리어와 연결할 수 있고, 체형이 작은 남성이나 여성들을 위해 슬림형으로 제작됐다.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된 ‘데일리 토트백’은 스타일리시한 외관에 실용성까지 갖췄다. 어깨끈을 달면 숄더형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짐백’은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평소에는 접어두었다가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 조깅·테니스·베드민턴 등의 운동을 하러 갈 때 운동복· 수건·물통 등을 간편하게 넣을 수 있다. 이 밖에 여권·항공권·지갑·IT기기 등을 간단하게 소장할 수 있는 메신저 크로스백도 출시했다.

캐리어의 경우는 26인치와 20인치 두 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캐리어의 몸통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했고, 바퀴는 일본의 명품 제조사에서 제작한 4개의 바퀴를 사용해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잠금 장식은 미국 국토부 산하 교통안전청(TSA) 기준에 맞추는 등 스타일과 안정성 부분을 강조했다.

또 26인치 상품은 내부 무게를 자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됐으며 20인치 상품은 바퀴를 고정할 수 있는 스토퍼 기능이 장착됐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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