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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난해 영업이익 1조7749억…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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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2.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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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지난해 영업이익 1조7749억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4% 늘어난 1조7749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4% 늘어난 47조121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019% 늘어난 1조3480억원이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해 회사의 ㈜한화의 호실적은, 제조분야의 안정적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과 브랜드 로열티 확대, 한화건설의 턴어라운드 및 한화케미칼·한화테크윈·태양광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184%였던 부채비율을 지난해 150%로 낮추고 지난해 보통주 배당을 2015년 대비 20% 인상한 600원으로 높여 주주가치 제고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화는 “제조 분야의 실적 성장과 브랜드 로열티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톱-티어 진입을 위해 중동지역 등 해외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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