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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로베르시는 현존하는 세계 3대 패션 사진작가로 꼽히는 인물로 ‘빛의 마술사’ ‘폴라로이드의 대가’로 불린다.
이번에 아크네 스튜디오는 파울로 로베르시와 함께 예술가 초상화 시리즈를 기획했다. 전 세계의 뮤지션·작가 등을 모델로 신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이번 컬렉션은 개방성에 초점을 두고 정형화된 스타일을 탈피하고자 했다. 늘어뜨려진 스카프와 담요로부터 영감을 받은 S/S 컬렉션은 루즈한 핏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감싸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프린트와 패턴을 특징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