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EP은 아세안 10개국과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일본·인도·호주·뉴질랜드 등 6개 국가가 참여하는 다자간 무역협정이다.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서비스·투자 시장접근과 관련한 협상에 속도를 낸다.
상품 분야에서는 최종 공통양허 목표와 후속 양허안(품목별 관세 철폐 시한을 담은 계획안) 관련 사항을, 서비스·투자 분야에서는 자유화 수준 제고 기준 및 수정 양허·유보안(FTA 협정문상 구체적 의무에 합치하지 않는 국내 법령상의 조치를 나열한 목록)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지식재산권, 위생검역(SPS)·원산지 등 12개 분야 협정문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는 RCEP의 조속한 타결을 위한 진전방안을 적극 모색하면서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