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암참에 따르면 암참 ‘도어녹(Doorknock)’ 사절단은 5월 중순께 방미, 미 의회와 행정관료를 만날 계획이다.
암참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미국 주요 도시에서 고위 관료와 정책 입안자들을 만나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에 영향을 미치는 안건에 관해 논의해 왔다.
이번 사절단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한국GM 사장, 존 슐트 암참 대표를 비롯해 암참 이사진과 기업 대표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참여하는 기업 수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절단은 방미 기간 백악관과 미 국무부·상무부·재무부, 무역대표부 및 연방거래위원회 등과 면담 및 회의를 통해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규제개혁 노력도 설명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