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달 10일까지 ‘2017 경기북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진행할 경기도 내 협력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북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전문 상담기관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한 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사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참가자격은 전문상담사와 시설을 갖춘 경기북부 소재 전문상담기관 및 비영리 법인이다.
도는 신청 기관 중 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사업계획, 유사사업실적, 상담전문인력, 재정안정도 등을 고려해 3명 이상의 상담사와 대기실, 개인상담실, 집단상담실 등 독립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협력기관에 최종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유아와 초·중·고생, 성인 등을 대상으로 지역별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터넷 중독 대응 네트워크 참여와 인터넷 중독 예방 홍보활동 등을 경기도와 함께 실시하게 된다.
경기도는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의 수당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방교육 위촉강사 명단 및 표준강의안을 제공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이에 따른 건강·심리적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청소년 등이 건전한 일상을 위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