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네트웍스, LPG충전사업 매각·렌터카 호조로 이익 개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0301000140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7. 03. 03. 08: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케이프투자증권은 3일 SK네트웍스에 LPG충전사업 매각과 렌터카 사업 성장 등으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SK네트웍스는 렌탈사업 집중을 위해 전국 49개 LPG충전사업을 3102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LPG충전사업 매각으로 SK매직 매입대금 6100억원은 비주력사업 자산매각에 의해 전액 수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LPG충전사업은 연매출액 21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규모, 매각차익은 1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렌터가 등 카라이프 사업의 견조한 실적 성장 지속되고 정보통신, 상사의 영업 호조, SK매직 사업의 신규 추가로, 주유소와 워커힐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이익감소에도 불구하고 두 자리 수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3월 현재 SK렌터카는 AJ렌터카를 제치고 업계 2위로 부상했을 뿐 아니라 작년 말 인수한 SK렌탈은 CI통합 작업후 현재 TV광고를 통해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며 “1분기말 신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조정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