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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6일부터 ‘공공데이터 활용 BI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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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03. 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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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촉진을 통한 정부 3.0 구현을 위해 6일부터 5월10일까지 66일간 ‘제5회 산업통상자원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공공기관은 2013년부터 정부3.0 핵심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을 바탕으로 표준·에너지·무역·산업 및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한국전력의 전주번호·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해외시장 정보·한국석유공사의 유류정보 등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2014년 한전의 전주번호를 활용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개발업체는 2015년 앱 오픈후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으며, 2015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아프리카시장 및 전시회 정보를 활용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개발업체는 2015년 7월 창업후 직원 9명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석유공사의 유류정보는 2016년 말 기준 18개사 25건의 SW(네비게이션 등)에 활용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의 기반을 제공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정부 3.0의 가시적 성과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웹툰 제작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산업부 장관상 및 주관·후원기관장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상금 총 6600만원이 지급된다. 수상자(팀)에 대해서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BI코칭··사업공간·디자인코리아 2017 전시홍보 및 사업화·제5회 범부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참가 등을 지원한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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