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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통계청이 ‘2017년 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대비 모바일쇼핑 비중은 58.0%였다.
지난 2014년 5월 처음으로 30%대를 돌파한 모바일쇼핑 비중은 2014년 12월 40.4%, 2015년 11월 50.0%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엔 57.8%까지 상승했다.
상품군별로 온라인 거래액 대비 모바일 비중은 아동·유아용품(71.9%), 화장품(69.5%), 가방(69.0%), 음식료품(68.3%) 등이 높은 편이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1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3조4907억원으로 28.4% 늘었다. 다만 전월과 비교했을 때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은 각각 3.7%, 3.3% 감소했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상품군은 여행·예약서비스로 1조812억원(18%) 거래됐다. 그 뒤를 음식료품(7798억원·13%), 생활·자동차용품(6070억원·10.1%)이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