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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성실납세자 대상자 선정 및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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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03. 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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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세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군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1대 1년간 면제 등 혜택 풍성
경기 양평군이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관내 기업 1개소와 개인 3명에게 ‘성실 납세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로는 최근 3년간 체납이 없고 매년 재산세와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 3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들 가운데 선정됐으며 그 결과 현대종합연수원 등 기업 1개소와 주민 3명이 선정돼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선정된 성실 납세자는 군이 시행하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 및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 담보를 1회 면제받게 되며, 또한 군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도 1년간 차량 1대에 한해 면제받으며, 금고(농협)을 통해 2년간 예금 및 대출 금리를 우대받게 된다.

이현주 양평군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타의 귀감이 되는 성실 납세로 지역 발전에 힘이 되어 주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납부 세금은 군민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우대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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